태평소금은 전남 신안군의 증도에서 만들어집니다.
신안의 다도해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입니다.
태평염전에서 생산되는 갯벌천일염은
유네스코가 친환경생산품으로 인정하는
에코라벨(Eco-Label)을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지요.
깨끗한 신안 다도해의 청정 바닷물을
미네랄이 풍부한 갯벌로 끌어들여
뜨거운 태양과 신선한 바다 바람으로 빚어냅니다.
태양, 바람, 바다, 그리고 갯벌
좋은 소금을 만들어내기 위해
모든 자연이 발 벗고 나선 것 같아요.
여기에 소금 장인의 땀과 노력이 만나
새하얀 소금이 피어납니다.
태평염전의 천일염과 3년 이상된 국산 대나무로
구워만든 대나무 구운 죽염은 태평염전의 국산 천일염 100%을 사용하며
국산 대나무와 갯벌 천일염의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한 소금입니다.
구운죽염임 입자또한 고아 음식의 간이 잘 베도록 도와줘
고기류,나물무침, 국,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