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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몇통째인지...

작성자 김****(ip:)

작성일 2019-09-08

조회 88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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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저희 집은 이 조청이 매일 함께 하는 제품이에요. 온 가족이 기관지도 약하고 기침감기가 잦은 편인데 목이 살짝 간지럽기 시작하면 바로 한 스푼, 추운 날에 뜨끈하게 타서 먹고, 가래떡이나 누룽지 찍어서 먹기도 하고... 떨어지면 불안해서 재구매하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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