받은지 좀 됐는데 이제서야 후기 남기네요~
배송은 하루 만에 왔구요~
은색 보냉팩(??)에 담겨와서 상품이 깨지지 않고 시원하게 왔어요~
별도로 씻거나 칼로 벗기지 않아서 간편하길래
거실 테이블에 한줌 올려 두었더니
애 아빠랑 애랑 금새 다 먹어치웠네요~
간식으로 먹어도 좋고 밥에 넣거나 쪄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~
애 아빠가 등산을 좋아해서 등산 갈 때 간식으로 싸줘볼까 생각 중입니다.
처음 주문할 때 배송비 아끼려 3키로 주문했는데
넉넉하게 주문하길 잘한 거 같아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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